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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죄, 진화론은 비과학" 주장에 '동의'한다는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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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독교계 '혐오 발언' 확성기 됐다? 조배숙 의원, 동성애 죄, 진화론 부정 주장에 '동의'!
보수 기독교계 단체들이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동성애는 죄' 등의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
이들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옹호하며 김성회, 고민정, 천하람 의원의 사퇴까지 요구했다.
특히 이 기자회견장을 예약해준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들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복음법률가회 상임대표를 지낸 바 있으며, 교회 권사이기도 하다.
2024-09-20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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