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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마레이 자유투, 인상적인 최진수의 가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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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의 자유투, 진화할까? 최진수는 여전히 가드 잡는 사냥꾼!
LG는 건국대와의 연습경기에서 94-59로 승리하며 2023-24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마쳤습니다.
마레이는 이날 자유투 8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지난 시즌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상현 감독은 최진수가 2번을 막는 장면을 보여주며 장신 라인업을 활용한 스위치 디펜스를 예고했습니다.
두경민이 결장한 가운데 양준석과 장태빈이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았으며, 유기상은 4쿼터에 대학 시절처럼 포인트가드로 나서 5분 24초 동안 활약했습니다.
2024-09-20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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