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 부부가 4년차에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갑자기 손 하트"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손 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류이서는 결혼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남편 전진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유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