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이혜성, 고급 레스토랑에서 '과일 디저트' 폭풍 흡입! 빵은 잠시 내려놓고?

평소 빵 사랑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이혜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과일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깊게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고가의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디저트를 먹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 대신 과일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24-09-20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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