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으로 유명한 김병만이 4년 만에 새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부족전쟁'으로 돌아온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지컬, 정글, 군인, 국가대표 4팀 12명의 정예 멤버들이 10일 동안 정글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추성훈, 김동현, 아모띠, 김동준, 정지현, 박태환, 강민호, 김민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김병만은 '정글'에서 젊은 도전자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김병만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