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김재중은 쉬는 날을 맞아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누나들과 조카들에게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아버지에게 두둑한 용돈을 선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용돈을 받고 기뻐하며,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이야기하며 김재중을 놀라게 한다.
김재중은 조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용돈을 주며 훈훈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재중의 대가족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