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지,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 펼쳐.. '스르륵' 발매하며 반려견 사랑 나눔
2002년생 배우 홍예지가 'Hug & Hub'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스르륵'을 발매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했습니다.
'스르륵'은 고된 하루를 마치고 반려견과 함께 잠드는 평온함을 담은 곡으로, 홍예지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기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수익금을 기부하며, 홍예지는 앞서 6월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한편, 홍예지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 '보통의 가족'에서 설경구, 수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