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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화장실서 가방 바꿔 메고 나왔나”… ‘두루마리 핸드백’ 유행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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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화장지 가방으로 '엽기 패션' 선보여… 제주 생활 마무리 후 서울행
가수 이효리가 화장실에서 가방을 바꿔 멘 듯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루마리 화장지를 핸드백처럼 어깨에 걸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편안한 점프수트와 함께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패션에 대한 경직된 시각을 깨고 자유로운 실험 정신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효리 부부는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를 계획 중이며, 서울에서 펼칠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4-09-20 1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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