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를 둘러싼 여야의 뜨거운 논쟁! 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지역화폐를 '서민, 상인, 지방에 좋은 1석 3조' 제도라며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반면 윤석열 정부는 '퍼주기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하며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역화폐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과연 지역화폐는 민생을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까요? 22대 국회에서 박 의원의 지역화폐법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