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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 0.339·100타점·OPS 0.922인데 GG 꿈도 못 꾸다니…김도영 너무 세다, 최강 2인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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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그림자? 송성문, '미친' 활약에도 묻히는 슬픔
김도영의 압도적인 활약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했지만, 송성문은 올 시즌 꾸준한 활약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리그 최상급 성적을 기록했다.
3루수 골든글러브는 김도영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지만, 송성문은 후배의 활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팀의 최하위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실력을 갖춘 송성문은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어 대표팀에도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2024-09-20 1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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