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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흔들리자 오세훈의 정치 시계는 빠르게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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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흔들리자, 오세훈이 쏜다! '별의 순간' 잡을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로 취임한 지 50여 일 만에 지지율이 하락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포스트 한동훈'으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5선 서울시장 도전'보다는 사실상 '대권 도전' 행보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정계와 언론계 인사들을 영입하며 '섀도 캐비닛'을 구축하고, 핵잠재력 확충, 의료 대란, 지구당 부활론 등에 대한 의견을 내며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09-20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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