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6' 진영이 전 남편의 충격적인 외도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진영은 전 남편이 '코로나 확진자 접촉'을 이유로 친정에 머물게 한 뒤 집에서 외도를 저지른 사실을 밝혔습니다.
특히 창고에서 상간녀를 발견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집에서 잠도 잤다', '33번이나 드나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15세 어린 상간녀와 숙박업소에 있는 모습을 2번이나 목격했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전 남편은 외도 사실을 부인했지만, 진영은 CCTV 증거를 통해 이를 밝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