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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직접 밝힌 ‘게임 취향’…“삼국지, 맹획으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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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삼국지' 맹획 애용… '비주류' 승부수 던지나?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보좌진과의 오찬에서 '삼국지' 맹획 캐릭터를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맹획처럼 역경을 극복해 승리하는 것을 즐긴다고 언급하며, 기득권 세력이 아닌 비주류 캐릭터를 통해 승리를 거머쥐는 전략을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 후보는 '총선 패배의 경험을 변화와 승리의 토양으로 삼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4-06-27 0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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