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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기회 날린 삼성... '가을본능' kt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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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6타점 폭발! kt, 삼성 꺾고 5위 굳히기 성공
kt wiz가 19일 삼성 라이온즈를 12-5로 대파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
장성우는 6타점을 몰아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소형준은 722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부활을 알렸다.
kt는 5회 빅 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고, 8회에는 배정대와 오윤석의 timely hit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2020년 신인왕 소형준은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두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2024-09-20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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