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폭탄발언' 게레로, 시즌 전 이미 토론토에 정내미 뚝 떨어져..."양키스 죽어도 안 간다"에서 "비즈니스다" 돌변, 제2의 데이먼 되나?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게레로 주니어, 양키스행? "죽어도 안 간다"던 그가 마음 바꾼 까닭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양키스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과거 "죽어도 양키스엔 가지 않겠다"고 했던 그는 토론토와의 불화로 인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가 연장 계약을 약속했다가 슬그머니 포기하고, 올 시즌 연봉 중재 청문회까지 가는 등 그를 소홀히 대했다고 느꼈다.
최근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자 "내가 필요한 팀이라면 어떤 팀이든 돕겠다"며 양키스행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2024-06-27 00:49:3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