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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25억 빚 신용불량자서 세금만 25억 내는 모범납세자 됐다"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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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노량진의 BTS'에서 '신용불량자'까지…파란만장 인생 스토리 공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한길 강사는 '노량진의 BTS'라는 별명에 걸맞게 엄청난 수입을 자랑하며 현재 세금만 25억 원을 낸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일타 강사가 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쳤다.
대구에서 강의를 시작해 스타강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학원 인수 후 빚에 시달리며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집도 월세로 옮겨야 했다.
10년간의 힘든 시간을 보낸 후 노량진에 입성, 5년 만에 25억 원의 빚을 모두 갚았고, 현재는 집까지 장만했다.
2024-06-27 0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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