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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여야, ‘맑은 물’ 확보엔 초당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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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 이제 깨끗해진다! 여야 합심 ‘낙동강 특별법’ 발의
부산과 경남의 여야 의원들이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곽규택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낙동강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이 법은 낙동강 하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취수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원 기금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황강 복류수나 창녕 강변 여과수가 부산과 동부경남에 공급될 경우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야 의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의한 ‘낙동강 특별법’의 빠른 통과가 기대됩니다.
2024-06-27 0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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