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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마음 돌봄’ 해준다…마약중독 치료도 건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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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정신 건강 혁명' 선포! 2027년까지 100만 명 심리 상담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원회를 열고, 2027년까지 100만 명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정신 건강 대전환을 위한 파격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9월부터 SNS 상담이 도입되고,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도 2028년까지 32곳으로 확대됩니다.
청년 대상 정신건강검진 주기도 2년으로 단축됩니다.
또한, 마약중독 권역 치료기관을 확대하고 치료 보호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등 마약중독 치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27 0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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