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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순차적 개각 예정…'장수 장관' 교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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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7월 중순 이후 '중폭 개각' 단행? 김완섭 전 차관, 국무조정실장 자리 낙점?
윤석열 대통령이 7월 중순 이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2022년 취임 장관들이 우선 교체 대상으로 거론된다.
특히 국무조정실장 자리에는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부터 국회 심사까지 진두지휘했던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김 전 차관은 '건전재정' 기조를 강조하는 윤 대통령의 재정 운용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6-27 0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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