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일렉트릭이 Eaton의 스마트브레이커용 PCB ASSY를 독점 공급하며, 2025년부터 연간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aton의 스마트브레이커는 당초 2026년 상용화 예정이었으나,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 T사와 협력으로 2025년 상반기로 양산이 앞당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일일렉트릭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3% 증가한 2345억원, 영업이익은 25.
4% 증가한 178억원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