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신랑수업'에서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이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김동완은 커플 잠옷을 깜빡하는 실수를 저질러 서윤아를 서운하게 했지만, 한밤중 입수로 기분을 풀어줬다.

미래의 2세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요가를 하며 스킨십을 나누는 등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윤아가 김동완의 품에 안기는 장면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김동완이 준비한 특별한 조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