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5 S/S 브랜드 쇼에 참석해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펜디 앰버서더인 송혜교는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그레이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긴 생머리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배우 박효주는 댓글을 통해 송혜교의 미모를 칭찬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