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9월 피파 랭킹에서 23위를 유지했습니다.
랭킹 포인트는 0.
26점 줄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16위)과 이란(19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는 10계단이나 추락하여 44위에 랭크되었으며, 중국은 91위, 북한은 111위로 하락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4계단 상승해 129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가 지켰으며,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