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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맨시티는 죽었다'... 사타구니 잡고 쓰러진 더 브라위너→결국 교체 "의사가 뛰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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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또 부상! 맨시티, 아스널전 비상?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아스널과의 중요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더 브라위너는 이미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으며,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의 장기 부상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위너의 부상 정도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스널전 출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맨시티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 우승 경쟁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위너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인터밀란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만족감을 표하며, 시즌 초반 아스널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09-20 0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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