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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서권순, 버터에 구운 빵에 크림치즈+딸기잼 “아기 입맛”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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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76세에도 '아기 입맛' 고백! 버터 토스트에 크림치즈 듬뿍… "맛있으면 0칼로리"
배우 서권순이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힐링 여행 중 아기 같은 입맛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버터에 구운 토스트에 크림치즈와 딸기잼을 듬뿍 발라 먹는 모습을 보이며 "나이 들면 애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혈관 건강을 위해 식단 조절을 하지만 맛있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을 남겼다.
서권순은 수프와 토스트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하며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06-26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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