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계기로 “에너지·안보·기후위기 대응 공조 확대키로”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대통령, 체코行 '원전 외교' 본격 가동! 웨스팅하우스 소송 잠재우고 두코바니 원전 수주 확정 노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내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웨스팅하우스 소송 등 잠재적 논란을 해소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의 수주 확정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양국은 원전 협력 외에도 바이오, 디지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북핵 문제와 우크라이나 지원 등 국제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4-09-20 04:18:1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