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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홍명보 감독의 미소 "설영우, 울산으로 돌아온다고 나랑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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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울산의 젊은 피 강민우 데뷔전에 '흐뭇'… 설영우는 울산과 작별 인사
울산 현대는 대구 FC와의 K리그1 경기에서 강민우의 데뷔전과 설영우의 작별 인사로 화제를 모았다.
홍명보 감독은 3장의 U-22 카드를 꺼내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고, 강민우는 첫 경기임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울산은 보야니치의 선제골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복귀했다.
한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하는 설영우는 울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울산에서 은퇴할 것을 약속했다.
2024-06-26 2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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