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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가족' 박주현에게 전화 건 윤상현..."친딸과 친아버지끼리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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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박주현에게 '인생 다시 시작' 제안…'완벽한 가족' 긴장감 UP!
KBS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 윤상현이 박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인생을 다시 시작하자'는 제안을 했다.
윤상현은 박주현에게 '너를 보고 있었다'며 친아버지와 친자식으로서 새 삶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박주현이 김병철과 윤세아와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완벽한 가족'은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2024-09-20 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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