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FIFA 랭킹에서 23위를 유지하며 아시아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국은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고, 10일 오만과의 2차전에서는 3-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이란이 19위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1위를 유지하며,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이 2~5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