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억 소리 나는 럭셔리 빌라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화이트톤 스커트에 빈티지한 느낌의 재킷을 매치하여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2010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PH129는 총 29가구 규모의 고급 빌라로, 전용면적 407.
71㎡ 공시가격은 164억 원으로 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