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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약사 남편과 불화설 터졌다…보수적 성격 탓 소통 어려워 ('정숙한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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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김선영, ‘정숙한 세일즈’서 문제적 남편과 맞붙는다…‘방판 씨스터즈’ 성장 스토리 기대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1992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김성령은 보수적인 약사 남편 김원해와 갈등을 겪는 금희 역을, 김선영은 사랑꾼이지만 가난한 남편 임철수와 좌충우돌하는 영복 역을 맡았다.
이들은 답답한 남편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4-09-20 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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