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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엘롯라시코' 위닝시리즈, 4위와 2G차 유지…염갈량 "이종준 첫 홀드 축하, 전체적으로 역할 잘해줘" [MD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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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엘롯라시코' 혈투 끝에 승리! 김현수 결승타 빛났다!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시즌 16차전 최종전에서 7-4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LG는 홍창기, 박해민, 박동원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5회까지 4-4 동점 상황에서 김현수의 결승 2루타와 오스틴 딘의 멀티히트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하며 이종준의 프로 첫 홀드를 축하했다.
2024-09-19 2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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