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배우 주진모와의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민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주진모와 함께 골프장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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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차에도 신혼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민혜연은 7월에도 주진모와 골프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굳건한 금실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주진모는 휴대폰 해킹 사건 이후 약 5년 만에 지난 1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방송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