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열애설을 해명했습니다.
이윤진은 SNS에 튀르키예 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열애설에 휩싸였고, 해명 후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한편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후 아들을 만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윤진은 현재 발리에서 딸을, 이범수는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아직 양육권 및 면접교섭권이 확정되지 않아 아들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