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걸그룹 라붐 출신 해인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해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해인은 올해 5월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결혼 10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초고속 육아'에 돌입하게 됐다.

해인은 둘째 태명을 아직 정하지 못했으며, 둘째 임신으로 더 큰 행복을 느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