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 중 맛있는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고칼로리 음식들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최근 패션모델로 데뷔한 그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힙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엄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전하며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