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팝스타 빌리 아일리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빌리는 '유 퀴즈' 출연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BTS RM과 제이홉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블랙핑크 제니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제니 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빌리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완벽한 하루에 대한 소망을 밝히며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빌리는 10년 뒤에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