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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 포수, 개인 최다 6타점 인생 경기' KT, 17안타 폭발→12:5 대승...삼성, 2위 매직넘버 '2' 그대로 [수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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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투런포 포함 3안타 6타점 폭발! KT, 삼성 꺾고 전날 패배 설욕
KT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7안타를 폭발시키며 12-5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장성우가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5회 5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다.
삼성 선발 이호성은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2자책)을 허용하며 불펜진이 무너졌다.
2015년 이후 9년 만에 개인 최다 타점 타이(6타점) 기록을 세운 장성우는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024-09-19 2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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