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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윈스포 대폭발! 최원태 '이석증 딛고' 5⅓이닝 4실점…LG, 올해 마지막 '엘롯라시코' 위닝시리즈 장식 [사직: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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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이석증 딛고 호투, LG '슈퍼 트윈스포' 폭발! 롯데 꺾고 2연승
LG 트윈스가 최원태의 호투와 홍창기, 박동원, 박해민의 홈런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석증으로 선발 등판이 불발된 최원태는 구원 등판해 5⅓이닝 4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는 경기 초반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롯데 마운드를 압도했으며 특히 홍창기는 5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박세웅이 6⅓이닝 4실점으로 LG 타선에 고전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2024-09-19 2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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