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연휴가 끝나자마자 요가로 자기 관리에 돌입하며 42세 나이에도 빛나는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매트 위에서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헬로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운동 시작을 알렸다.
한채아는 2018년 축구 선수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