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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굶어죽는데…구찌백에 한국 설화수 바르는 北상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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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주애는 디올, 평양 상류층은 쿠쿠? 북한, 코로나 이후 '그들만의 세상'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북한 내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평양 상류층은 명품 쇼핑을 즐기고 있는 반면, 일반 주민들은 끼니를 걱정하는 빈곤 속에 살고 있다.
김정은의 딸 주애는 250만원 상당의 디올 재킷을 입고, 상류층은 국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설화수 화장품과 쿠쿠 전기밥솥을 밀수입해 사용하며 사치를 누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특수와 북중·북러 교역 증가 등으로 북한 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것도 상류층의 사치를 부추기고 있다.
2024-09-19 2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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