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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초대형 탄두’ 함경도 산악지대 표적 명중…미사일 정확성 과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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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군기지 노리고 육지에 미사일 쐈다?! '캠프 험프리스' 긴장!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
5'를 발사하며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시험발사에서 북한은 육지를 표적으로 삼아 미사일의 정확도를 과시했고, 4.
5t급 초대형 탄두를 장착해 우리 군의 '현무'에 맞먹는 위력을 보였다.
김정은은 이번 시험발사에서 '핵무력 증강'과 '세계 최강의 군사기술력 확보'를 강조하며 미국의 압박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19 2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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