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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interview] '홈 3연승' 김기동 감독, 일류첸코에게 사과 "실망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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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일류첸코에 "미안해"… 린가드·류재문 빛난 서울, 홈 3연승 질주!
FC서울이 26일 강원 FC를 2-0으로 꺾고 홈 3연승을 달렸다.
린가드가 데뷔골을 터뜨리고 류재문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출전 시간을 부여하지 못한 일류첸코에게 사과하며 그의 마음을 달랬다.
김 감독은 "성진이와 린가드를 투입하며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고 싶었다"며 일류첸코를 늦게 투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은 3연승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다음 경기인 전북전에서도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6 2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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