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우선 고용과 고용 안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기보는 신규 직원 채용 시 보훈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의무 고용률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리스크지표에 '보훈대상자 고용률' 항목을 포함시켜 지속적인 관리와 비율 증가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20명의 보훈대상자를 신규 채용했으며, 현재 총 137명의 보훈대상자가 근무하고 있어 법정 의무 고용인원(125명)의 110%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