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무진이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무진은 과한 무쌍으로 인해 피곤함이 눈에 드러나 쌍꺼풀이 3~4개 생기는 등 부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쌍수 의혹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불후의 명곡' 특집 출연 당시 피곤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고, 이로 인해 쌍수 의혹이 불거졌으며 해명 기사에도 거짓말이라고 비난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무진은 앞으로도 성형 수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김국진은 "10원도 안 쓴 얼굴"이라고 말하자, 이무진은 "수분 크림 정도는 바른다"며 재치 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