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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기다렸다!’ 린가드, 시그니처 세리머니와 함께 K리그 데뷔골 쾅!…PK 득점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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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드디어 피리 불었다! K리그 데뷔골 터뜨리며 서울 승리 이끌어
FC서울의 린가드가 강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린가드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다 지난 대구FC전 복귀 후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10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린가드는 자신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고, 서울 동료들은 그를 축하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2024-06-26 2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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