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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치매인데...딸도 '자폐증' 진단받았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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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딸, 자폐증 고백! '내가 망가졌다고 생각했어요'
브루스 윌리스의 막내딸 탈룰라 윌리스가 29살에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오진을 받아왔으며, 자폐증 진단 후 자신이 망가졌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아버지 브루스 윌리스의 실어증 및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에 대해 언급하며, 아버지가 안정적이며 앞으로 절친한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9-19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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