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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외압 배경에 김 여사 의심"…임성근 "이씨? 본 적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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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단장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 폭발!
해병대 사단장 임성근 전 장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태' 공범 이모 씨와 골프 모임을 추진했다는 단체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이씨가 김건희 여사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 전 장군은 "이씨를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4-06-26 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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