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소속사는 "평소 친분으로 식사를 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미국 LA의 유명 스시집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알려진 바 없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니는 오는 27일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뱀뱀은 지난달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보 ‘BAMESIS’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