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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모 ‘용산 개입설’에... 장상윤 사회수석 “전혀 사실 아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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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000명, 용산 개입설은 '가짜뉴스'? 조규홍 장관 '내가 결정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 과정에서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 역시 대통령실 개입 가능성을 부인하며 '내가 결정한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조 장관은 '늦었지만 전공의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달 초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2024-06-26 2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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